폭스바겐, Way to ZERO

2021. 6. 3. 07:45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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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Zero Emission을 항해 달려가는
폭스바겐의 'Way to Zero'컨벤션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Zero Emission 상상 해반나?^^"

한국 시간으로 2021년 4월 29일 4시에
독일에서 폭스바겐 그룹의 'Way to Zero'컨벤션이 있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 모빌리티(carbon-neutral mobility for everyone)’라는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폭스바겐의 실천 방향과 그와 관련한 토론 및 설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 주제는 세 가지인데요.
‘폭스바겐은 어떤 방법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모빌리티를 만들 것인가’,
‘소비자들은 어떤 것을 기대하는가’,
‘사회적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볼까요?

기조연설

“On the way to zero”

폭스바겐 브랜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제로(Zero)”에 다가가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Way to Zero” 마스터 플랜은 3가지 핵심 접근 방식을 포함하고 있다: “e-모빌리티 증대”, “생산 및 공급망에서의 CO2 감소”, 그리고 “차량 사용 수명 기간 동안의 재생 에너지의 사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LIG2O7XPsQ

프레젠테이션

E-모빌리티의 형태: 자동차의 디자인과 새로운 인식

e-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술적 도전과 자유는 앞으로 수년간 자동차의 설계와 사용성을 크게 변화 시킬 것이다. 변화된 사용 습관과 이동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은 많은 과제를 안겨줄 것이지만, 이와 함께 엄청난 기회를 가지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7bcu0Soeac

패널 토론

도심 모빌리티의 미래

전기차는 개인의 이동성 문제를 일부 해결할 수 있지만 한 가지 질문이 남아있다. 우리는 도시 이동성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또는 우리의 도시를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기술은 많은 해답들 중 하나일 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gDgKdpeqfY

패널 토론
에너지와 자동차 산업의 융합

이동성의 변화와 에너지 전환은 함께 진행된다.
배출 제로의 모빌리티는 차량과 에너지가 모두 탄소 중립인 경우에만 가능하다.
자동차와 에너지 산업이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AdP93soZx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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