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cat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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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TI :: Butterfly Demisec Sparkling Wine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탈리아의 적당히 달달한 와인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드미섹 와인, 마셔 반나?" Demisec은 적당히 달다는 뜻으로 기존의 달달한 와인이 약간 부담스러운 분들은 Demisec 와인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스파클링의 당도는 순서대로 Extra Brut(Totally Dry) → Brut → Extra Dry → Sec → Demi-Sec → Doux(Sweet) 제품 정보 제품명 : 또스띠 버터플라이 드미섹 (Tosti Butterfly Demisec) 양조장 : 또스띠 (Tosti) 생산지 : 이탈리아 미아몬테 (Italy Piemont) 품종 : 모스카토, 트레비아노 (Moscato, Trebbiano) 용량 : 750ml 도수 : 7.5% TOSTI - 또스띠 1820년 Bosc..
2021.10.19 -
브라운 브라더스 :: 모스카토 소비뇽 블랑
안녕하세요. 오늘은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를 포스팅하겠습니다. "과일향 가득한 모스카토, 마셔 반나?" 와인을 즐겨 마시지 않는 분이라도 가볍게 드실 수 있고, 달달한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제품 정보 제품명 : 브라운 브라더스 모스카토 소비뇽 블랑 양조장 : 호주 빅토리아 용량 : 750ml ALC : 6.5% 후기 - Review 가벼운 와인이기 때문에 과일, 치즈, 파자, 스테이크 등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제품명에서도 나오듯이 모스카토와 소비뇽 블랑을 적절하게 블렌딩해놓은 와인이기 때문에 너무 단맛이 강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탄산이 목 넘김을 부드럽게 해주어서 와인을 마신 뒤에도 과일향이 입에서 충분히 맴돕니다.
2021.10.07 -
Dezaia Moscato Sparkling :: 달달한 모스카토 스파클링 와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페인 와인, 디자이아 모스카토 스파클링을 포스팅하겠습니다.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 마셔 반나?" 제품정보 제품명 : 디자이아 모스카토 스파클링 원산지 : 스페인 도수 : 7% 품종 : Moscato 100% 용량 : 750ml 시음적정온도 : 6~10도 후기 - Review 복숭아 향의 단맛을 중심으로 꽃 향과 살구 향이 맴도는 맛입니다. 모스카토100%로 만들어서인지 스파클링이 비교적 작은 기포가 오래 지속되고 온도가 올라가면 약간 쓴맛(?) 같은 것이 나기 때문에 시원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와인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치즈나 과일과 함께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당도 : ■■■■□ 산도 : ■■□□□ 바디 : ■■■□□ 타닌 : ■■□□□ 평점 : ★★★★☆
2021.09.14 -
아비에누스 블루 모스카토 :: Avienus Blue Moscato
안녕하세요. 오늘은 Avienus Blue Moscato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푸른색 와인, 블루 모스카토 마셔 반나?" 일반적으로 모스카토 와인이라고 하면 황금빛의 화이트 와인에 스파클링이 가미된 것을 떠올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Avienus Blue Moscato는 푸른색이라는 매우 특별한 와인 중 하나입니다. 제품 정보 제품명 : 아비에누스 블루 모스카토 (Avienus Blue Moscato) 생산자 : 까레라 에스테이트 Carrera Estate 생산국가 :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품종 : 모스카토 음용온도 : 6~8 ℃ 용량 : 750ml 후기 - Review 블루 모스카토라는 명칭부터 흥미로운 와인. 민트에 가까운 Avienus Blue Moscato도 있지만 이번에 구입한 건 에..
2021.09.07 -
Santero, Villa Jolanda Moscato d'Asti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모스카토 와인 빌라 욜란다 모스카토 다스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이탈리아의 스위트 모스카토, 마셔 반나?" 코스트코에 가면 매번 구입하는 와인 중 한 병으로 달달한 모스카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전드립니다^^ 모스카토 다스티 - Moscato 상쾌하고 향긋한 와인. 과일 바구니를 받았을 때 나는 다채로운 과일 향이 솔솔 풍기는 와인이 바로 모스카토 다스티입니다. 도수는 약 5도 수준이기 때문에 천천히 향과 맛을 음미하며 마시면 더욱 좋죠^^ 낮은 알코올 도수 덕분에 브런치에 먹어도 좋고, 점심, 저녁 어느 때라도 좋습니다. 복숭아, 살구, 자두, 멜론 같은 과일의 싱그러운 향기 덕분에 와인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이 와인만큼은 친근하게 느껴질 겁니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