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의 신메뉴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스타벅스 신메뉴, 마셔 반나?" 가을을 맞이하여 스타벅스에서 신메뉴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달려가 보았습니다^^ 총 세 가지 메뉴 중에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와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를 마셔봤는데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아인슈페너의 일종으로 크림치즈 쫀쫀함과 달달한 카라멜 파우더가 있네요^^ 커피 뒤에 따라오는 달달함 때문에 더욱 맛이 배가 되는 거 같아요.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는 녹차 프라푸치노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좋아하실 거 같아요. 위에 올려진 크림치즈폼이 진짜 맛있는데 크림 치즈폼을 먼저 호로록 먹고 프라푸치노를 먹으면 딱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써브웨이의 신메뉴 썹도그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써브웨이 핫도그, 썹도그 무반나?" 이름 하나는 참 잘 지었네요 ㅋㅋㅋ 써브웨이와 쟌슨빌의 콜라보래이션으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하여 먹어봤습니다. 오직 한국 소비자를 위해 국내 한정으로 출시된 메뉴이며, 7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인 쟌슨빌의 소시지를 통으로 사용한 것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단점은 재료를 고를 수가 없고, 정해진 레시피대로 먹어야 한다는 것. 써브웨이의 장점 중 하나가 재료를 선택한다는 점인데 이건 좀 아쉬웠어요. 메뉴 구성 메뉴는 총 세 가지이며, 썹도그 544kcal / 4,900원 더블치즈 썹도그 624kcal / 5,700원 아보카도 썹도그 610kcal / 5,900원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