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0. 03:19ㆍ취미생활/골프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의 기본 벌타 규칙을 포스팅하겠습니다.
"OB가 났을 때, 정확히 몇 타를 손해 보는지 알고 계신가요?"
막상 라운드를 돌다 보면 벌타 규칙이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OB, 언플레이어블, 페널티 구역까지 상황별로 벌타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골프 기본 벌타 규칙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OB(아웃오브바운즈)입니다. 공이 코스 경계 밖으로 완전히 나가면 1벌타를 받고, 직전 스트로크를 했던 자리에서 다시 쳐야 합니다. 이를 "스트로크 앤 디스턴스"라고 부릅니다.
공이 나무 밑동이나 수풀 등에 박혀 도저히 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 있습니다. 역시 1벌타이며, 스트로크 앤 디스턴스, 2클럽 이내 드롭, 홀과 볼을 잇는 후방선 드롭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페널티 구역이나 OB 상황의 공은 언플레이어블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페널티 구역에 빠지면 무조건 2벌타 아닌가요?" 의외로 많이들 오해하는 부분인데, 정답은 1벌타입니다.

옐로 구역이든 레드 구역이든 스트로크 앤 디스턴스와 백 온 더 라인 방식은 공통으로 쓸 수 있고, 레드 구역에서만 통과지점 기준 2클럽 이내로 드롭하는 래터럴 릴리프가 추가로 허용됩니다. 세 가지 방법 모두 1벌타는 동일합니다.
골프 벌타 규칙은 복잡해 보이지만, 결국 OB와 언플레이어블은 1벌타, 페널티 구역도 1벌타, 규정을 아예 어긴 일반 벌칙만 2벌타(또는 홀 패배)로 기억하면 크게 헷갈리지 않습니다. 다음 라운드에서는 오늘 정리한 내용을 떠올리며 좀 더 자신 있게 규칙을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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